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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열대야 현상으로 연일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의 휴가에 대한 동경은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휴가 기간에 캠핑을 가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관련 용품 구입 문의가 늘고 있다. 이에 국내 정통 등산용품 아웃도어 업체 동진레저가 블랙야크, 마운티아 제품으로 구성한 ‘오토매틱 캠핑 컬렉션(Automatic Camping Collection)’을 선보여 관심을 모은다.

블랙야크에서는 가볍고 설치가 간단한 자동 텐트를, 마운티아에서는 피크닉코펠과 레저 테이블, 파라솔 등 캠핑에 필요한 각종 용품들을 출시했다.

블랙야크의 6~7인용 텐트인 라이트키친캐빈은 주방공간 활용이 가능한 자동 텐트로 수납 공간이 넓어 소품 보관이 용이하다. 발수·방수·통풍 기능이 탁월하고 4면 메쉬 지퍼사용으로 출입이 용이하다. 가격 39만8000원.

거주 공간을 최대화한 멀티투룸캐빈은 외부의 열기와 결로현상을 방지하며 후라이와 텐트 바닥에 방수 처리로 텐트 내부가 항상 쾌적하다. 또 별보기창이 있어 텐트 안에 누워 반짝이는 밤 하늘을 볼 수 있어 캠핑의 멋과 낭만을 느낄 수 있다. 39만원.

마운티아에서 출시된 피크닉 코펠은 부식과 침식에도 잘 견디며 마찰에도 닳지 않아 표면 부분이 항상 깨끗하다. 더욱이 부식성에 강해 쉽게 삭거나 녹슬지 않는다. 5~6인용 5만6000원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햇볕을 피하고 편안하게 앉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레저테이블(4인용)·파라솔은 빛의 방향으로 대가 구부러져 빛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캠핑이나 레져, 낚시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멀티 기능성 제품이다. 20만7800원

그 외에도 마운티아에서는 취사에 필요한 가스버너와 수저세트는 물론 야외 숙박에 필요한 침낭과 랜턴 등 다양한 캠핑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Posted by 판당
미국산 쇠고기 수입에 대해 국민들의 78.2%는 정부의 추가협의에도 불구하고 재협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명박 대통령의 사과에 대해서는 62.5%가 미흡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런 결과는 <한겨레>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서치플러스’에 맡겨 지난 24일 벌인 조사에서 나타났다.

재협상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추가협의로는 부족하므로 재협상이 필요하다’는 응답자는 78.2%, ‘추가협의를 하였으므로 재협상은 필요없다’는 응답자는 16.9%로 나타났다.

특히 연령대별로 재협상이 필요하다는 답변 비율은 20대가 89.5%로 가장 높았다. 30대 86.1%, 40대 80.0%, 50대 69.7%, 60대 이상 55.2%였다. 지난 대선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찍은 사람들도 ‘재협상이 필요하다’ 71.7%, ‘재협상은 필요없다’ 22.5%로, 재협상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훨씬 많았다.

이 대통령이 대국민담화에서 사과한 데 대해서는, ‘미흡한 편이다’ 42.4%, ‘매우 미흡했다’ 20.1%로, 미흡하다는 응답이 62.5%를 차지했다. 이에 비해, ‘충분한 편이다’ 21.2%, ‘매우 충분하다’ 3.2%를 합쳐서 충분하다는 응답은 24.4%였다. 이 대통령을 찍은 사람들도 ‘미흡하다’는 응답이 47.7%, ‘충분하다’는 응답이 38.1%로, 미흡하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

이 대통령이 미국산 쇠고기는 안전하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서는, ‘동의하지 않는 편이다’ 38.0%, ‘전혀 동의하지 않는다’ 36.0%로,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자가 74.0%였다. 이에 비해, ‘동의하는 편이다’ 18.4%, ‘매우 동의한다’ 4.9%로, 동의한다는 응답자는 23.3%였다.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해임 등 책임자 문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에 대해서는 동의한다는 응답이 60.7%,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31.1%였다.

이번 조사는 전국 19살 이상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이뤄졌다. 응답률은 14.7%였다. 오차한계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다. 여론조사 전문은 인터넷 한겨레(www.hani.co.kr)에서 볼 수 있다.

Posted by 판당

이승엽 3점홈런

야구 2008/07/21 23:53
이승엽(32.요미우리 자이언츠)이 일본프로야구 2군 경기에서 3점 홈런을 터뜨렸다.

이승엽은 19일 가나가와현 가와사키시 자이언츠구장에서 열린 세이부 2군과 이스턴리그 홈경기에 1루수 겸 4번 타자로 선발 출장, 0-0으로 맞선 1회 말 1사 주자 1, 2루 찬스에서 상대 선발 슈민체의 체인지업을 밀어 쳐 좌측 펜스를 넘어가는 3점 홈런을 날렸다.

이승엽은 "(4번으로서) 주자를 불러들이는 일만 생각하고 쳤다. 하지만 저렇게 멀리 날아갈 줄은 몰랐다"며 "좋은 모양새로 선취점을 올려서 좋았지만 앞으로 타격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3-0으로 앞선 3회엔 삼진으로 물러났고, 5회 세 번째 타석에선 볼넷을 얻어 나갔다가 후속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7회엔 좌익수 플라이로 돌아서며 3타수 1안타에 그쳤고, 타율은 0.318(107타수 34안타)로 약간 올라갔다.

요미우리는 니오카 도모히로의 2타수1안타, 2득점 활약까지 더해 9-0 압승을 거뒀다.

Posted by 판당